경운박물관에서는 사발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하였다. "사발은 두 손을 마주하여 귀한 것을 담아내는 모양과 두 손으로 감싸이는 안정된 크기로 먹을거리와 물을 담는 음식기이다. '찰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니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많다'라고 한 노자의 기록처럼 안이 비어서 쓸모가 많은 것이기에 사발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 삶의 역사와 함께 하며 삶의 철학을 담기도 하였다.
우리의 속옷은 겹겹이 갖추어 입는 격식뿐만 아니라 여밀 곳은 여미고 트일 곳은 트인 여밈과 트임의 미학을 보여준다. 경운박물관에서는 메리야스 등의 신소재 속옷에 밀려 사라진 1900년대 속옷 2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들 소장품 중 엄선하여 "옛 속옷과 침선 - 겹겹이 깃든 기품" 전을 개최하였다.
경운박물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어린이옷 - 그 소중한 어여쁨"전을 열게 되었다. 예로부터 어린아이를 귀애하는 우리 민족은 아이들 복식에 사랑과 축복의 기원을 불어넣었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즈음의 세태를 우려하면서 이 전시를 통하여 생명을 존중하고 다산을 상서로이 여겼던 마음과 침선에 깃든 어머니 사랑을 되살려 보고 싶다.
경운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영부인 예복으로 본 한복의 흐름전"을 준비하였다. 이와 같은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이 전시는 역사적으로 매우 소중한 의미를 지녔다. 한복은 삼국 시대 이래 지금까지 그 형태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한복 고유의 자연스런 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리의 문화와 얼을 담아 왔다.
"근세복식과 우리문화"라는 개관전의 주제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정되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소장품의 대부분이 동문들의 기증으로 모아진 것들로서 반 이상이 근세복식 및 그와 관련된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유물을 분류하는 과정에 참여했던 전문 분야의 동문들은 집안 깊숙이 있다가 빛을 본 유물들이 근세복식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매우 소중한 자료라고 판단했다.
사발, 그 물길을 따라
2006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6년 09월 26일 ~ 2006년 12월 08일
경운박물관에서는 사발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하였다. "사발은 두 손을 마주하여 귀한 것을 담아내는 모양과 두 손으로 감싸이는 안정된 크기로 먹을거리와 물을 담는 음식기이다. '찰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니 그 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많다'라고 한 노자의 기록처럼 안이 비어서 쓸모가 많은 것이기에 사발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류 삶의 역사와 함께 하며 삶의 철학을 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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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옷과 침선 - 겹겹이 깃든 기품
개관 3주년 기념전
2006년 04월 25일 ~ 2006년 07월 15일
우리의 속옷은 겹겹이 갖추어 입는 격식뿐만 아니라 여밀 곳은 여미고 트일 곳은 트인 여밈과 트임의 미학을 보여준다. 경운박물관에서는 메리야스 등의 신소재 속옷에 밀려 사라진 1900년대 속옷 2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들 소장품 중 엄선하여 "옛 속옷과 침선 - 겹겹이 깃든 기품" 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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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으로 돌아온 생명 - 물고기 민화전
2005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5년 09월 23일 ~ 2005년 12월 10일
2005년 가을 기획전으로 귀중한 민화를 소장하고 있는 가회박물관(관장 윤열수)과 공동주최로 물고기를 소재로 하는 민화와 장식물을 전시했다. 이 물고기 민화전은 서울시의 청계천 새물맞이를 기념하는 뜻으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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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린이옷 - 그 소중한 어여쁨
2005 상반기 특별기획전
2005년 04월 19일 ~ 2005년 07월 15일
경운박물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어린이옷 - 그 소중한 어여쁨"전을 열게 되었다. 예로부터 어린아이를 귀애하는 우리 민족은 아이들 복식에 사랑과 축복의 기원을 불어넣었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즈음의 세태를 우려하면서 이 전시를 통하여 생명을 존중하고 다산을 상서로이 여겼던 마음과 침선에 깃든 어머니 사랑을 되살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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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풍물 사진전
2004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4년 11월 05일 ~ 2004년 12월 18일
월드컵 행사를 맞아 인천공항 구내에서 전시되었던 근세 풍물 사진들을 강남구청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경운박물관에 기증하였다. 개관 1주년을 맞은 경운박물관에서는 2004년 11월 3일부터 12월 18일에 걸쳐서 제1전시실에서"근세 풍물 사진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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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예복으로 본 한복의 흐름전
개관 1주년 특별전
2004년 05월 19일 ~ 2004년 10월 30일
경운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영부인 예복으로 본 한복의 흐름전"을 준비하였다. 이와 같은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이 전시는 역사적으로 매우 소중한 의미를 지녔다. 한복은 삼국 시대 이래 지금까지 그 형태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한복 고유의 자연스런 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리의 문화와 얼을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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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복식과 목기전
2003 하반기 특별기획전
2003년 09월 09일 ~ 2004년 05월 04일
개관기념전인 "근세 복식과 우리 문화"에 이어서 "근세 복식과 목기전"을 열었다. 복식 문화가 여인들의 손에 의하여 꽃피우고 전수되어 온 만큼, 그 여인들의 삶과 함께 했던 여러 가구들을 보여 주는 것 또한 뜻 깊은 일이라 생각되어 목기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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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복식과 우리문화
경운박물관 개관 기념전
2003년 04월 15일 ~ 2003년 07월 24일
"근세복식과 우리문화"라는 개관전의 주제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정되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소장품의 대부분이 동문들의 기증으로 모아진 것들로서 반 이상이 근세복식 및 그와 관련된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유물을 분류하는 과정에 참여했던 전문 분야의 동문들은 집안 깊숙이 있다가 빛을 본 유물들이 근세복식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매우 소중한 자료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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