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과 泫은 그윽하면서 고요한 것과 깊고 넓게 흐르며 빛나는 것이라고 풀이하여 단순히 이영희의 의상이 시각적인 색상뿐만 아니라 우리 옷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선을 발견한 이영희를 회고한다. 이영희 디자이너는 한복에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여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의상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1993년 한국인 최초로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하였고 100여 차례의 해외 쇼에 참가하는 등 한복의 세계화를 앞서 이루었다.
이번 전시는 깊은 균제미와 자연미가 어우러진 목가구 70여 점을 모아 남성용 가구, 여성용 가구, 함, 소품, 공예, 자개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로비에는 현대 자개작품과 이와 연계된 현대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전통의 멋스러움과 조선 목가구의 미감을 보여줄 계획이다. 로비전시로 회화 분야에서 이정인・채림 작가, 자개공예 분야에서 김성호 작가와 금다운님이 참여한다.
운현궁 돌상, 6·25 전쟁 때도 고이 간직했던 실로 징근 상태의 혼수, 이해경 왕손께서 입으셨던 두루마기, 마지막 왕세자의 부인 줄리아 여사의 복식, 4대가 아껴 써왔던 손때 묻은 삼층장, 아버지가 어릴 적 사용한 앙증스러운 놋요강, 광복 이후 아버지의 법복(1951)에 이르기까지 백여 년에 걸친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영희 회고전, 玄 泫
2019 하반기 특별기획전
2019년 10월 25일 ~ 2020년 02월 29일
玄과 泫은 그윽하면서 고요한 것과 깊고 넓게 흐르며 빛나는 것이라고 풀이하여 단순히 이영희의 의상이 시각적인 색상뿐만 아니라 우리 옷에 대한 자유롭고 다양한 선을 발견한 이영희를 회고한다. 이영희 디자이너는 한복에 디자인의 개념을 도입하여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의상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1993년 한국인 최초로 파리 프레타포르테에 참가하였고 100여 차례의 해외 쇼에 참가하는 등 한복의 세계화를 앞서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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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올곧음 깊음 아름다움
2019 상반기 초청 전시
2019년 04월 25일 ~ 2019년 09월 21일
이번 전시는 깊은 균제미와 자연미가 어우러진 목가구 70여 점을 모아 남성용 가구, 여성용 가구, 함, 소품, 공예, 자개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로비에는 현대 자개작품과 이와 연계된 현대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전통의 멋스러움과 조선 목가구의 미감을 보여줄 계획이다. 로비전시로 회화 분야에서 이정인・채림 작가, 자개공예 분야에서 김성호 작가와 금다운님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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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美麗 기품
2018 하반기 특별기획전
2018년 10월 25일 ~ 2019년 02월 28일
이번 전시는 복식 유물을 통해 한국 전통 오방정색(적색, 황색, 청색, 백색, 흑색)의 어우러짐과 아름다운 대비를 보여준다. 동양의 음양오행사상이 담긴 전통색은 신분을 상징하고 벽사와 복을 기원하는 등 우리나라 의식주 생활 전반에 걸쳐 의미를 부여하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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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 III
2018 상반기 기증전
2018년 05월 03일 ~ 2018년 09월 22일
운현궁 돌상, 6·25 전쟁 때도 고이 간직했던 실로 징근 상태의 혼수, 이해경 왕손께서 입으셨던 두루마기, 마지막 왕세자의 부인 줄리아 여사의 복식, 4대가 아껴 써왔던 손때 묻은 삼층장, 아버지가 어릴 적 사용한 앙증스러운 놋요강, 광복 이후 아버지의 법복(1951)에 이르기까지 백여 년에 걸친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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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일미(茶禪一味)
2018 상반기 특별기획전
2018년 03월 23일 ~ 2018년 04월 21일
옛 지식인들은 차로서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며 여유를 가졌다고 합니다. 경운박물관은 여러분에게 세상만사를 잊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좋은 기회를 선사하고자 이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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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복식에 깃든 위엄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2017년 10월 16일 ~ 2018년 02월 28일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황실과 유학자들이 정치 · 외교 · 교육 · 문화 부분에서 자주적인 개화를 위해 힘썼던 애국적인 태도, 가치관 등을 복식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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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억 20주기 展
2017 하반기 초청 전시
2017년 09월 16일 ~ 2017년 09월 29일
창억은 1943년 일본 동경미술학교(현.무사시노 미술대학)를 졸업하고 1943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화가로 활동하였다. 또한 1954~1963년 경기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를 거쳐 1966~1987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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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花
2017 상반기 특별기획전
2017년 04월 13일 ~ 2017년 09월 09일
겨우내내 어려움 속에 봄을 기다렸고, 그 마음 속에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바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꽃'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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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피워낸 꽃 '지화'
2017 상반기 초청 전시
2017년 04월 13일 ~ 2017년 08월 29일
이번 지화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전통지화장엄이수자인 석용스님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전통종이와 천연염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색감과 모형에 대한연구를 통해 피워 낸 아름다운 종이꽃의 향연....낱낱의 꽃잎에는 석용스님의 정성과 사랑이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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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을 아시나요 - 일본에 전래된 조선 카페트
201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2016년 10월 05일 ~ 2017년 02월 28일
오래전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조선시대 카펫인 조선철(朝鮮綴)이 일본에서 돌아왔다. 온돌 문화였던 당시 카펫은 왕실을 중심으로 깔개나 걸개로 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은 일본인 요시다 고지로(吉田孝次郞)가 소장한 36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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