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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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 기획전 도록 내 전시품 설명의 수정사항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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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운박물관 작성일20-12-15 15:15 조회169회 댓글0건

본문

정오표

페이지

번호

명칭

수정 전

수정 후

49

22

하위장령환도

조선군의 하위무관을 위해 제작된 군용환도다. 칼집은 어피로 감싸 두텁게 흑칠을 올렸고, 모든 장식에 은입사된 철제 장식을 사용하였다. 당초문이 입사된 팔각형의 코등이를 사용하였으며 칼집의 한 쪽 면에는 신축개비강화고장辛丑改備江華庫蔵이라는 주칠朱漆의 명문이 있어 이 칼이 신축년(1901)에 수리되어 강화도의 군용무기고에 보관되었던 물건임을 알 수 있다.

신미양요(辛未洋擾)시기에 미군에 의해 전리품으로 반출되었던 도검으로 조선군의 하급장령(하위무관)를 위해 제작된 군용환도다. 칼집은 어피로 감싸 두텁게 흑칠을 올렸고, 모든 장식에 은입사된 철제 장식을 사용하였다. 당초문이 포목상감된 팔각형의 코등이를 사용되었으며 칼집의 한 쪽 면에는 신축개비강화고장(辛丑改備江華庫蔵)’이라 주칠로 씌여 있어 이 칼이 신축년(1841)에 수리되어 강화도의 군용무기고에 보관되었던 물건임을 알 수 있다. 칼날 좌우옆면의 상부에는 단혈조(單血槽)가 있고 칼날 끝은 찌르기에 용이하도록 검형(劍形)으로 만들어졌다. 자루에는 주칠된 어피위에 혈흔이 남은 면끈이 감겨있고 도신에도 격검흔이 남아있어 신미양요 당시 실전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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